다오랩 8기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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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한눈에

8기는 2026년 9월 2일에 시작해 11월 18일에 수료합니다. 9월 한 달 동안 정기모임 발제를 듣고 조별로 토론하는 공동탐색연구를 했고, 9월 30일부터 여섯 조로 나뉘어 조별 심층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여섯 조

조 주제 붙든 질문 방법
1조 백도씨 정체성과 멤버십 강제성이 없는데도 뜨거운 커뮤니티는 무엇이 다른가 사례연구 7곳, 모임 온도 회고, 심층설문
2조 넛지² 참여와 행동설계 관찰자는 어떻게 첫 참여자가 되는가 문헌 19건, 등불마을 탐험 테스트
3조 춤추는 고래 동기·보상·인센티브 관계와 커피챗 경험이 자발적 기여를 어떻게 바꾸는가 다오도감 운영, 디스코드 참여 비교, 설문
4조 코오너스 소유와 거버넌스 직원소유 기업의 구조를 다오랩에 옮기면 무엇이 되고 막히는가 두 조직 비교, 인터뷰
5조 5징어 커뮤니티형 협업구조 바람과 강점을 드러내면 협력이 일어나는가 협업 구조 비교, 협력 게임, 버킷리스트 워크숍
6조 PRISM 기술 기반 운영자동화 AI는 커뮤니티 운영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해외 사례, 다오봇, 다오랩 마을

여섯 조를 꿰는 실

아래 세 문장은 결과물팀이 쓴 초안이고, 11월 11일 최종 공유회에서 조별로 확인합니다.

  1. 참여를 움직인 건 직접 보상보다 정체성과 관계였다. 1조는 물질 보상이 온도 뒤에 따라올 때만 유지된다는 가설을, 3조는 돈·점수·순위 없이 관계가 보상이 되는 장면을, 5조는 기능 매칭보다 정서적 유대가 먼저라는 것을 봤습니다.
  2. 운영 노동은 정체성만으로 버티지 못한다. 엔스파이럴은 정체성이 생긴 뒤에도 아무도 맡지 않은 운영 일을 감당하지 못했고, 3조 실험도 조원이 개입해야 돌아갔습니다. 4조와 6조는 그 빈자리를 구조와 도구로 채우려 합니다.
  3. 활동량 숫자만으로는 참여를 재지 못한다. 조별 채널까지 넣으면 36명 중 28명이 최고 참여 수준이 됐습니다(3조 운영기록). 그래서 1조는 온도를 자가보고로 묻고, 2조는 '하겠다'는 선택과 실제 행동을 따로 기록합니다.

일정

날짜 일
9/2 – 9/23 공동탐색연구: 정기모임 발제와 조별 토론
9/30 조 편성, 조별 심층연구 시작
10/21 조별 연구 중간 공유회
11/11 조별 연구 최종 공유회
11/14 다오 쇼케이스 Vol.8
11/18 8기 리뷰와 수료식
다오랩 8기 핸드북은 다오랩 멤버가 함께 고쳐 쓰는 살아 있는 문서입니다. 엔스파이럴 핸드북의 구조를 빌렸습니다. 개인 이름과 연락처는 싣지 않습니다.
원고는 CC BY-SA 4.0, 코드는 MIT 라이선스입니다. 발제를 요약한 페이지는 발제자 동의를 확인한 뒤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