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랩 8기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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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남기기

운영진이 없는 다오랩에서는 무엇이 정해졌는지가 쉽게 흩어집니다. 결정을 한 줄로, 모두가 보는 곳에 남깁니다.

한 줄 결정 기록

[날짜] 무엇을 정했나 · 누가 맡나 · 언제까지 · 어디서 논의했나

예: 11/4 · 다음 다오랩데이 장소는 ○○ · △△ 님 · 11/20 · 디스코드 공지 스레드

왜 이렇게 하나

엘리너 오스트롬의 원칙을 커뮤니티에 옮기면, 가장 비용이 적은 관리는 모두가 볼 수 있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커뮤니티형 협업 발제는 이것을 네 질문으로 정리했습니다.

  1. 누가 무엇을 맡았는가
  2.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
  3. 무엇이 막혀 있는가
  4. 어떤 결정이 내려졌는가

보고를 늘리는 대신 작업 흔적을 보이게 하면, 감시를 줄이고도 공동체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제자는 감시를 "협력하는 사람들이 계속 협력할 수 있도록 확신을 주는 장치"라고 불렀습니다.

규칙을 만들 때

  • 그 규칙을 지킬 사람을 만드는 과정에 넣습니다.
  • 첫 실수보다 반복과 맥락을 기준으로 대응합니다.
  • 제재의 목적은 배제가 아니라 관계 복원입니다.
다오랩 8기 핸드북은 다오랩 멤버가 함께 고쳐 쓰는 살아 있는 문서입니다. 엔스파이럴 핸드북의 구조를 빌렸습니다. 개인 이름과 연락처는 싣지 않습니다.
원고는 CC BY-SA 4.0, 코드는 MIT 라이선스입니다. 발제를 요약한 페이지는 발제자 동의를 확인한 뒤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