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남기기
운영진이 없는 다오랩에서는 무엇이 정해졌는지가 쉽게 흩어집니다. 결정을 한 줄로, 모두가 보는 곳에 남깁니다.
한 줄 결정 기록
[날짜] 무엇을 정했나 · 누가 맡나 · 언제까지 · 어디서 논의했나
예: 11/4 · 다음 다오랩데이 장소는 ○○ · △△ 님 · 11/20 · 디스코드 공지 스레드
왜 이렇게 하나
엘리너 오스트롬의 원칙을 커뮤니티에 옮기면, 가장 비용이 적은 관리는 모두가 볼 수 있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커뮤니티형 협업 발제는 이것을 네 질문으로 정리했습니다.
- 누가 무엇을 맡았는가
-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
- 무엇이 막혀 있는가
- 어떤 결정이 내려졌는가
보고를 늘리는 대신 작업 흔적을 보이게 하면, 감시를 줄이고도 공동체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제자는 감시를 "협력하는 사람들이 계속 협력할 수 있도록 확신을 주는 장치"라고 불렀습니다.
규칙을 만들 때
- 그 규칙을 지킬 사람을 만드는 과정에 넣습니다.
- 첫 실수보다 반복과 맥락을 기준으로 대응합니다.
- 제재의 목적은 배제가 아니라 관계 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