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챗 열기
다오랩은 매년 기수가 새로 들어와서, 기수 사이는 물론 같은 기수끼리도 서로를 잘 모르는 일이 반복됩니다. 1:1 커피챗은 그 틈을 메우는 가장 가벼운 방법입니다.
다오도감
8기 3조는 멤버를 카드로 모아 커피챗을 신청하는 다오도감(card.daolab.kr)을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 신청하면 티켓 1장을 씁니다
- 거절되거나 7일간 답이 없으면 티켓을 돌려받습니다
- 만남을 마치면 다음 티켓이 생깁니다
- 돈이나 점수, 순위는 넣지 않습니다
해 보니
- 신청을 받으면 기꺼이 응했지만, 먼저 신청하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상대가 바쁠 텐데"를 먼저 걱정했습니다.
- 대기 중인 신청을 디스코드 DM으로 알리자 절반 가까이 수락됐습니다(운영기록).
- 감사 레터 14건 중 10건에 "다음에 연결해 주고 싶은 동료"가 적혀 있었습니다(자기보고).
커피챗을 열 때
- 멘토링이 아니라 서로 알아가는 대화라고 분명히 하세요.
- 거절해도 잃는 게 없게 하세요. 티켓 반환 같은 장치가 첫 신청을 돕습니다.
- 다음에 할 일을 알려 주세요. 신청 → 수락 → 일정 → 감사, 단계마다 무엇을 하면 되는지.
- 대화가 끝날 때 "다음에 이어 주고 싶은 사람"을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