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는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하는가, 나를 궁금해하는가'가 있을 때 더 활발하게 참여하게 된다. (3조 조원 기록)
질문이 좁혀진 과정
| 시점 |
질문과 결정 |
| 9/30 |
보상 조건만 바꾼 모의 A/B 실험 구상 → 다오랩 디스코드 참여를 한 단계 올리는 넛지 실험으로 전환 |
| 10/1 – 10/5 |
다오랩 내부 근거 조사, 대기자 대조 설계안, 세 사람의 안을 결정 항목별로 비교. "나를 궁금해하는가"가 커피챗 방향의 씨앗 |
| 10/7 |
카드도감(다오도감) 커피챗 실험으로 확정 |
| 10/14 |
커피챗을 직접 유도하기보다 커피챗 경험을 매끄럽게 하는 환경에 집중 |
| 10/18 |
2조와 겹치지 않게, 참여 독려보다 동기·보상·인센티브 설계 자체에 집중 |
| 10/20 |
8기를 "목적형 커뮤니티 안에서 관계로 막 뭉치기 시작한 수습 기수"로 다시 정의. 참여하지 않는 것도 데이터로 보기로 |
| 10/28 |
공개 피칭은 부담이라, 보상을 "하고 싶은 일을 알리고 연결받을 기회"로 바꿈 |
방법
- 다오도감 운영. 신청하면 티켓 1장, 거절되거나 7일간 답이 없으면 반환, 만남을 마치면 다음 티켓. 낯선 세계 커피챗, 찜, 오늘의 추천, 36.5℃에서 시작하는 온도, 디스코드 DM 알림. 돈이나 점수, 순위는 넣지 않았습니다.
- 디스코드 참여 비교. 9월(9/2~9/30) 기준선과 10월 전반(10/1~10/15)을 같은 규칙으로 비교. 참여 수준은 L0(보기만)부터 L4까지 코드북으로 판정.
- 설문. 자기결정성이론에 기댄 시작 설문 7문항을 같은 문항의 최종 설문과 비교. 기버(Giver) 설문.
- 그 밖에 커피챗 감사 레터, 가입 속도 기록, 사용자 테스트.
지금까지 나온 것
| 본 것 |
결과 |
출처 |
| 9월 디스코드 |
메시지 857건 중 8기 멤버 글 547건(36명). 1인당 중앙값 10, 상위 5명이 41% |
운영기록 |
| 10월 전반 디스코드 |
공용 채널 116건, 같은 기간 조별 채널 885건. 활동이 조별 채널로 옮겨감 |
운영기록 |
| 참여 수준 포화 |
조별 채널까지 넣으면 36명 중 28명이 최고 수준(L4) |
운영기록 |
| 다오도감 가입 |
10/13 36명 중 16명 → 10/18 미가입 7명 |
운영기록 |
| 직접 커피챗 신청 |
10/26 기준 3조를 뺀 13명, 18건 |
운영기록 |
| 대기 신청 알림 |
DM 알림 뒤 대기 신청의 절반 가까이 수락 |
운영기록 |
| 커피챗 감사 레터 |
10/11~10/20 14건 중 10건에 다음에 연결해 주고 싶은 동료 |
자기보고 |
- 신청을 받으면 기꺼이 응하지만, 먼저 신청하는 적극성은 낮았습니다. 수락하지 않는 사람은 계속 수락하지 않아 DM 알림을 붙였습니다.
- 디스코드와 DM에 들어가기 어려운 것, 기능이 많아 "다음엔 뭐 해요?"가 헷갈리는 것이 허들이었습니다.
- 참여자들은 도구 자체보다 대화에서 동기와 보상을 얻었다고 말했고, 다른 기수 멤버의 커피챗 요청도 들어왔습니다.
- 활동량 지표는 범위를 어디까지 잡느냐에 따라 의미가 뒤집혔습니다. 이것 자체가 방법론의 교훈입니다.
저희의 보상은 '관계'에 가깝고 동기를 건드리는 요인이기도 한데 직접적인 보상은 아니라서. (3조 조원 기록)
가져다 쓸 도구
- 커피챗 티켓 규칙: 거절돼도 잃지 않게. 가이드
- 디스코드 참여 수준 코드북: L0~L4로 판정하는 규칙. 이모지 반응을 모아야 L0과 L1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시작 설문 7문항: 자율성·유능감·관계성 각 1문항, 내적 동기, 보상 민감도와 보상과 무관한 의향 한 쌍(일부러 반대 방향으로 물어 차이가 크면 보상에 기대는 동기), 가까운 동료 수
- 사후 설문 초안 14문항: 관계 변화, 관계의 가치, "미션과 보상이 없어도 했을까"
- 대기자 대조 설계와 윤리 체크리스트: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실험에 다시 쓸 수 있는 템플릿
남은 일정과 비어 있는 것
| 날짜 |
일 |
| 11/4 |
오프라인 회의 |
| 11/11 |
최종 리허설 |
| 11/14 |
쇼케이스 |
- 다오도감 운영 데이터(신청·수락·완료·만료 건수, 관계 지도)와 설문 응답은 아직 정리 전입니다.
- 3조가 개입해야 커피챗이 돌아가서 자발성을 가려내기 어렵다는 한계를 스스로 확인했습니다. 36명이라 A/B 비교는 하지 않았습니다.
- 디스코드 스냅샷과 감사 레터에는 닉네임과 개인 이야기가 있어 외부에는 건수와 비율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