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온도 회고
모임이 끝나기 전 3분, 같은 질문으로 그날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8기 1조 백도씨가 모임마다 돌린 방법입니다.
묻는 것
1조는 그날의 상태를 불꽃·장작·씨앗·온기·얼음 가운데 고르게 하고, 온도가 오른 순간과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시작은 이 네 가지로 충분합니다.
- 오늘 나의 참여 상태는 어땠나요?
- 온도가 오른 순간이 있었다면 무엇 때문이었나요?
-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 다음에도 올 이유가 있다면?
해 보니
1조 조원 6명의 '나의 온도'는 평균 약 39°에서 82°로 올랐고, 온도가 오른 변곡점으로 4명 중 3명이 '밥과 대화'를 골랐습니다(자기보고, 1조 자신의 사례).
지킬 것
- 온도는 줄 세우기가 아닙니다. 사람을 비교하는 데 쓰지 않습니다.
- 100도는 성공이 아닙니다. 뜨겁기만 한 모임은 오래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익명으로 받고, 결과는 모임 전체의 흐름으로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