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와 보상
자기결정성이론 (SDT)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이 채워지면 내적 동기와 웰빙이 생긴다고 봅니다. 동기의 양이 아니라 질을 다룬 첫 이론입니다. 동기는 무동기 → 외적 조절 → 내사 → 동일시 → 통합 → 내적 동기의 스펙트럼으로 움직입니다.
보상이 동기를 해칠 때
| 현상 | 무엇 | 예 |
|---|---|---|
| 수반성 | 참여나 완료에 보상을 걸수록 통제받는 느낌이 커진다 | |
| 과잉정당화 | 외적 보상이 "보상 때문에 하나?"로 행동의 의미를 바꾼다 | 보상을 예고받은 아이들보다 깜짝 보상·무보상 아이들이 자유 시간에 그림을 그리는 비율이 2배 이상 높았다 |
| 신호 효과 | 인센티브는 값을 붙이는 동시에 행동의 의미를 정한다 | 어린이집이 지각에 벌금을 물리자 지각이 오히려 늘었다 (Gneezy & Rustichini 2000) |
| 지표 최적화 | 사람은 목표가 아니라 지표를 최적화한다 | 토큰으로 표를 사고파는 스팀잇에서 큰손 쏠림, 투표 봇, 상호 투표가 생겼다 |
보상을 나누는 다섯 기준
발제는 보상을 다섯 기준으로 나눠 봤습니다. 내재적인가 외재적인가, 유형적인가 사회적인가, 행동에 걸려 있는가(수반성), 통제하는가 정보를 주는가, 예상했는가 예상하지 못했는가.
다오랩이 고른 쪽은 분명합니다. 내재적 보상을 먼저 설계하고, 외재적 보상은 정보로 작동하게 하고, 기여를 거래로 만들지 않습니다. 보상 원칙을 보세요.
사회적 규범과 시장 규범
사회적 규범으로 하던 일에 돈을 끼우면 사람들은 그것을 거래로 계산하기 시작합니다. 다오랩이 유료화를 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